테슬라의 내재화 성분, 유니퀘스트/삼화콘덴서

테슬라가 배터리를 내재화 한다고 하여, 

소재 사업부의 인기가 엄청 났었다. 

앨엔에프 / 에코프로의 가치도 엄청나서, 주가는 불꽃을 내뿜었었다. 

 

ddr5 메모리 비메모리 이미지센서 

PLP투자도 많다. 

Sip(System in Package) : 여러 개별 칩을 단일 Package로 연결 

FcBGA 역시 뜨거운 감자. 

 

코리아써키트..  3,880억,, *10배만 해도, 1조 4천까지 간다는 썰이 있는데, 모르겠다. 

카메라, 이미지센서- 소닉1등, 삼성전자 2등 

유니퀘스트 안에 협력사로, 나무가가 있는데, 나무가 기업도 내부 기업가치가 있어서, 

나무가, Time of Fight관련해서, 에이아이메틱스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자율주행의 세상이 되면서, 

난 삼화콘덴서를 주축으로 봤었다.. 하지만, 올해 주가는 지루함의 Best of Best... 

 

삼화콘덴서,

MLCC, 전류가 흐르는 혈액이 흐르는 모세혈관같은 존재이다. 

60년이 넘는 기업이고, 대표님은 한세기를 넘게 사신 살아계신 삼화콘덴서

매출구조 MLCC 55% (150억 투자)/ ☆친환경차(친환경차량 필수부품, 4배로 클수도 있다는 기대감,70억 투자) DCLC 5%

필름콘덴서 FC 10%/ 기타 (가전, dsiplay등) 30% 

MLCC 매출비중에서, 가전 30%, 전장 30%, 산업용 30%  그외 기타. 

가전제품용은 LG향이 많은 듯, LG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MLCC쪽도 LG전자, 현대모비스(G90 차량 등), 델파이, MEC 

 

MLCC 무라타가 전장에서는 압도적인 1위, 2등 삼성전기(1등과 차이가 상당) 그외 타이요우덴(중소형이 많다) 

삼성전기는 중소형, 모바일에 치중되어 있었고

동사는 고용량쪽으로 중대형, 가전쪽으로 치중되어 있으며,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음. 

비대칭구조 슈퍼커패시터-용량 작고, 보조 전력 사용할 수 있는 콘덴서,

슈퍼커패시터는 비나텍업종이 대표적 여긴 킥보드 안에 들어감, (약 보조배터리느낌)  

당사 필름커패시터의 경우, 고압송배전에 주로 사용되어, GS건설, 현대중공업등을 수주  

MLCC는 5G 사업종, 전기차 충전, 발전소등에서도 쓰일 수 있다. 

그래도 1년 동안 내내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12월 28일 배당금으로, 봄정도에 배당금 입금 받으실수 있다. 

(다행히 배당금이 있는 종목) 

삼화콘덴서 배당금(21년)은 1주당 300원이였다. (올해도 비슷하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