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주택 구매에 앞서, 꼭 확인하고 가야 되는 지표에 대해서, 안내하고자 한다.
주택 금융지수를 통해서, 주택의 시세를 짐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해당 지표는 여러분의 매매요령 및 매매의 비결이 될 수도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린다.
1. 주택금융공사에서 제공하는 통계 시스템을 활용한다.
해당 지역마다 평균이 있고, 주택구입 부담지수상 평균 이상인 것들이 있는데,
평균 이상의 경우는, 고평가 되어있다고 보면 되며, 평균 이하의 경우는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2. 한국은행에서 제공하는 통계를 활용하여, 유동성을 확인한다.
3. 내가 사고자 하는 도시의 인구 증가수를 확인해 본다.
국토종합계획안을 통해, 한 눈에 확인해도 되며, 인구수가 많은 도시가 훨씬 경쟁력이 좋은 경우가 많다.
1) 통계청 2) SGIS 통계지리정보서비스에서 일자리 종사자수 3) 호갱노노의 인구이동표 4)한국 감정원 부동산 통계를 통해서는 인허가 실적 데이, 미분양 주택현황 5) kb매매우위지수/kb매매지수
통계는 풍향을 체크하는 풍량계 정도로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해당 통계는 대략적 통계이며, 지역마다 다르기에, 절대 지표는 아니라는 점은 꼭 참고 바란다.
3. 주택의 순환에서 어디에 속하는지 확인해보자.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종류들의 아파트들이 거래 되기 위해, 정비가 되고 있는 지역인지를 확인 한다.
신규아파트의 경우, 분양권 구매, 입주시 급매
준신축 구축아파트의 경우, 입주후 2년 후, 비과세가 가능하니, 그때를 활용한다.
재개발, 재건축의 경우, 갭투자 및 리모델링을 노리는 방법이 있다.
재개발 아파트가 신규아파트가 된다면,
관리처분인가를 통해서, 신규아파트 구매시 투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4. 정비 구역을 확인해 본다.
각 지역마다 정비사업 추진사업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를 확인해본다.
5. 학군의 정보를 파악한다.
학군의 경우, "아파트 실거래가" 어플인 줄여서, 아실이라는 어플이 있다.
거기서 학군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우리들은 통계를 통해서, 전체의 그림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예측 할 수 있듯이, 많은 분들이 알고는 싶은데,
찾는 방법을 몰라서, 깜깜이 매매를 하시는 경우를 보았다.
비결이면, 나만 알고 싶은 비결 일 수 있지만,
돈이라는 것이 얼마나 벌기 힘들며,
가치가 있는가.
소중한 정보를 통해, 소중한 돈도 지켜 나가시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해당 지표는 바람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참고용이지, 절대 지표는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리며,
항상 시장에서는 반례는 존재한다는 점도,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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