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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되는 정보/정보통신 칼럼

2. 정보통신 상식]대역폭, 부호화,복호화,펄스코드변조,디지털부호화,PAM, 오실로스코프, 코덱(codec)용어정리

by 기쁨누리는삶 2022. 3. 3.

 

흔히들 물어보는 용어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질려고 한다. 


대역폭? 
예전의 인터넷 전화를 보면, 대역폭은 적게하면, 성능이 떨어져서, 목소리 알아듣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대역폭을 넓힘으로써, 목소리가 더 알아 듣기 쉽게 바뀌었다. 

부호화? 
전송시 전송가능하게 변환하는 작업으로
우리가 수학시간에 계산했던, 치환으로 바뀌는 작업으로 생각하면 된다. 
좀 더 쉽게 생각하자면, 마트에 산 물건을 검정 비닐 봉지에 넣어서, 
한봉지로 만드는 작업이라고 비유할 수 도 있다. 

복호화? 
봉지 안에 넣었던 물건을 하나하나 다시 빼는 작업. 

부호화(coding)+복호화(decoding)= 코덱(codec)이라고 한다. 

디지털 부호화>  
단극형, 극형, 양극형
단극형: 단순, 극이 하나이며, 직류라는 성격과 동기화라는 문제로 잘 사용 안한다. 
극형: +,- 둘다 사용하고, 회선의 평균전압을 zero에 가깝게 낮 출 수 있어서, 잘 사용 된다. 
양극형: +,0,- 극은 두개이지만, 전압은 세가지로 사용하고, 직류문제가 완화되어, 잘 사용된다. 

아날로그-디지털 부호화
아날로그 신호-> 코덱/ACD(analog to digital conversion) -> 디지털 신호로 변환 
디지털 신호로 변환 > 코덱/DAC(Digital conversion to Analog) 
일반적으로 코덱의 범위 안에 ACD/DAC가 포함된다. 
예시) 사람의 목소리를 컴퓨터안에 넣을 때. 

펄스코드변조 (Pulse code modulation: PCM)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변조 형식이다. 
PAM(Pulse amplitue(진폭) or frequency 등의로 Manupulation.) 

1) 아날로그 신호를 양자화해서, PAM신호로 변환 
2) 펄스의 디지털 레벨의 비트수 만큼 이진코드 열로 변환
3) 변환된 이진수 값을 펄스로 표현 
 

디지털-아날로그 부호화 
디지털 > 모뎀 > 아날로그 신호 변화 
모뎀의 경우, 멀---리 보낼때 전송의 의미를 가지면, 모뎀이지만, 
단순히 변경한다고 했을때 codec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모뎀과 코덱의 차이> 

즉, 모뎀과 코덱의 차이는 모뎀의 경우, 멀리 정보를 전달할 때 사용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로는 변환측면에서 보는 것을 코덱이라고 보면 된다. 



변조의 유형> 
1) 진폭 편이 변조 (Amplitude Shift keying: ASK) 
2) 주파수 편이변조 (frequency shift keying FSK)
3) 위상 편이변조 (Phase shift Keying: PSK) : 파형이 틀림 
4) 구상진폭변조(Quadrate Amplitude Modulation : QAM) 
4-QAM: 2비트 2의 2승 
8-QAM: 3비트 2의 3승 
16-QAM: 4비트 2의 4승 


변조의 유형> 
1) 진폭변조(Amplitude Modulation) 
신호의 진폭변화에 따라,  반송파의 진폭이 같이 변조되는 형식으로, 
예) AM라디오.
방송국 음악을 듣는 것이다.  
잡음의 크기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2) 주파수변조(Frequency Modulation) 
크기와 상관없이 주파수가 변경되는 것으로, 음질이 좋다는게 특징이다. 
예) FM변조 신호
주파수가 낮은 경우는 전압이 낮고, 
주파수가 높은 경우가 전압이 높은 경우이다. 


 

디지털/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란? 


디지털 오실로스 코프가 더 비싸고 
전자장비를 디자인하거나, 검증시 신호가 잘 가는지를 이용되는 계측기로서, 
전기적 신호를 화면에 표현 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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