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의 기본 상식>
통신은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옛날 시대에는 파발 제도라고 해서,
서로 말을 타며, 소식을 전달하는 것 제도가 있었을 만큼
통신은 우리 선조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1844년 - 모스의 전신(메세지를 전달하는 것, 지금의 msg나 카톡 보내는 기능)
1876년 - 벨의 전화기 발명
1901년 - 마르코니의 무선 전신기 발명 (지금의 bluetooth의 선조뻘이다.)
1차 세계대전- 무선 전선과 전화기의 활용으로, 통신의 기술이 발전
2차 세계대전- 땅인 지상뿐만 아닌, 하늘에 해당하는 항공기에서도 통신이 가능했다.
정보통신은 정보는
브레인 역할을 하는 컴퓨터가, 통신은 전달체 제인 네트워크의 결합체로 보면 된다.
초기 사용은
1958년 미국 군사목적의 반자동 지산관제 시스템인 SAGE개발된다.
(Semi Automatic ground Environment) 로 항공기나 전투기 쪽으로 서로 소통이 가능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TCP/IP 에 마지막 약자P는 Protocol 정보통신 규약을 의미한다.
프로토콜 조약이라고 들어
전자기의 신호는 디지털과 아날로그(뜻,Analog: 비슷하다) 신호를 구분해서, 보낸다.
(개인적으로 번역으로 비유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다.)
영어(외국인) -> (영어->한국어: 번역기 )-> 한국어 -> (한국어-> 영어: 번역기)-> 영어로 다시 번역
이렇게 과정은 있지만, 데이터는 전자기 신호로 변환이 되고, 효과적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디지털의 이점으로는 비용이 아날로그보다는 적게 들며, 외부 잡음에도 훨씬 유리하다. 성능을 좋게 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도 된다.
아날로그의 신호는 흐름이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을 가진다. ("선"으로 대변할 수 있다)
(반면, 디지털은 숫자로 대변가능하고 펄스로 표현한다.)
사용 예시) 아날로그 VGA모니터 케이블
1) 음성이나 영상에 주로 사용된다.
소리의 소프라노 알토는 주파수(f)에 해당되고,
목소리의 크기 정도는 진폭(A)에 해당된다.
=Asin(ft+파이) = A sin (f(t)+∮ )
최근에는 디지털 형태로 전송되는 경우가 많다.
예시) 디지털DVI 모니터 케이블
SD급 defination: 화면을 얼마나 세밀하게 나눴는가.?
HD급 은 더 조밀하게 나눠서 = 선명
UHD는 더더 조밀하게 나눠서 = 훨씬 세밀하게 표현이 가능하다.
(세밀할수록 정보는 더 필요하게 된다.)
진폭, 주파수, 위상이라는 파라미터가 중요하다.
나의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파라미터를 변경 시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그것이 통신에 사용되는 기본 형태이다.
디지털은 손으로 산수를 할때 손가락을 의미하는 digit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매체를 이용해서, 지속적인 전압의 펄스(신호)를 의미한다.
이렇게 디지털의 개념을 파악했다면,
비트와 보오라는 속도의 개념이 등장하는데,
비피에스 BPS(Bit per second, second은 초를 의미)는 매초당 전송되는 비트의 수
보오 BAUD : 초당 몇개의 신호 변화가 있었는가를 설명하는 신호 속도의 단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빈도는 BPS가 높다. BPS> BAUS
오늘은 간단히 비트의 개념과, 보오의 특징을 구분하는 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하셔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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