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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월16일~20일 침공첩보?!)우크라이나/러시아/미국/중국의 치열한 심리전.

by 기쁨누리는삶 2022. 2. 14.

 

 

우크라이나 체류하고 있는 사람들은 계속 해서, 출국 하고 있는 상황 

 

To begin with... 

2월 16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관련해서, 애기가 나오게 된 이유는, 

미국에서, 유럽에 있는 국가들에게, 2월 16일~20일(폐막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첩보로 부터, 시작되었다.... 

 

 

 

젤렌스키- 인스타

젤렌스키 인스타 계정: https://www.instagram.com/zeteam2019/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방문 및 더 많은 군사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고, 

바이든도 응했지만, 미국 관료사람들은 바이든이 갈 확률은 지극히 낮다는 입장이며, 

 

유럽(EU)에서는, 16일 전쟁이 날 확률은 낮다는 주장이다.

내가 바이든이라도, 안 그래도 몸 사리는 사람인데, 우크라이나에 진짜 가겠는가.?  

 

사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겠다는 이유는 원래 두 나라는 14년부터 전쟁을 하고 있다고 봐도 무관하다. 

러시아(구, 소련)은 돈바스 지역을 실리로 취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된다는 점이다.   

 

한국증시는 불안으로 인해, 장중에 2700 이하로 떨어지기도 했다. 

 

http://vodo.kr/ZdHSTr7

 

우크라이나발 불안에 코스피 1.57% 하락…2,704.48 마감(종합)

코스닥지수는 2.81%↓…거래대금 6조원대로 줄어 코스피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4일 코스피는 43.23포인트(1.57%) 내린 2,704.48로 마감했다.

vodo.kr

 

 

미국의 낮은 금리 정책으로 인해,

러시아는 천연 자원 수출에 피해를 입었기에, 더 미국을 자극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

현, 러시아는 미국이 달러 환전에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어, 달러 대신 금을 보유할려고 하고 있으며,

미국입장은 러시아의 채권거래시 피해를 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것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바이든은 역대급 우유부단한 대통령이라는 애기가 있을만큼, 

이도저도 아닌, 외교를 펼칠 확률이 높은데, 과연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인가. 

 

러시아 측에서는 2월 16일 침공을 하겠다고 엄포는 한 상황. 

(이 사황, 한국인 입장으로서는 좀 낯설지는 않다. 북한이 경제가 어려울 떄나, 지원이 필요할 때, 

핵을 발사하고, 전쟁내겠다며, 으름장 놓았던 때랑 비슷했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러시아를 달래는 미국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천연가스 가격 폭등시에는,

두 나라 다 해택보는 것임으로,  천연가스 원자재 가격 상승만 해놓고, 우크라이나 침공없이 끝날 가능성도 크다.

전쟁이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든, 

러시아와 미국 두나라의 천연가스  원자재 상승이 되면, 상생하는 전략이다. 

한국은 천연가스 원자재 폭등 및 러시아 수출감소에 따른, 피해를 받을 확률이 커진다. 

 

중국도 베이징 올림픽에 들어간 돈만 2조가 넘는데, 이렇게 된 상황 속에서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다. 

http://vodo.kr/1PtLRhu

 

올림픽 한창인데…우크라이나 긴장에 불편한 중국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 충돌 우려가 커진 가운데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개최하고 있는 중국이 난감한 모습이다. 14일 오후 2시(현지시

vodo.kr

 

일부 이러한 불안한 시기를 틈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게 아닌가 라는 썰도 있는데, 

그건 솔직히 현실성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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