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보다, 백신 부작용이 더 심한 것 같은데?
돌파 감염이 점점 늘어나는데,
백신 패스가 의미가 있는가.
오미크론 걸리면 감기 증상이지만, 백신 부작용으로 시력 감퇴면,
차라리 오미크론 증상이 더 가벼운 걸까.
백신, 누구에게 좋은 것일까.
백신 제조 대형 의료회사들의 매출은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3억 9천만 달러면, 우리돈 약 2조 8954억.
우선 오미크론의 증상부터 알아보자.
오미크론 증상은 주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다.
주로 감기처럼, 발열, 인후통, 기침이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솔직히
오미크론의 증상보다
백신 부작용의 증상이 더 치명적으로 느껴졌다.
백신 1차, 2차를 화이자를 맞고 나 역시 백신 부작용으로 병원을 다녔다.
알 수 없는 두통, 근육통이 있었으며, 2차 때는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오한, 식은땀, 몸살 등으로,
하루 종일 앓고 누워있어야 했다.
3차는 2차때의 부작용으로, 겁이 나서, 망설이고 있다.
난 오미크론 증상에서는 없었던 가슴 먹먹함을
백신 후유증으로 겪어야 했다.
직장 동료분은 해외 사례처럼,
왼쪽처럼 피부가 이렇게 되서, 급 연차를 내시며 응급실에 입원하셨다.
우리 부서의 70% 이상은 오미크론 과 같은 증상으로, 백신 후유증으로 힘들어 했다.
처음 정부는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했으나,
이제는 백신을 맞으면 덜 아프다는 허무맹랑한 말을 한다.
백신을 그렇게 맞았는데도, 확산 되는거 보면,
의료진 분들이 그렇게 수고하고 고생하시고,
코로나 자원봉사분들도 그렇게 수고 하시는데,
의미가 있을까라는 현타가 오기도 한다.
최근에 백신 부작용으로, 6년 넘게 해왔던 프로그램을 하차 해야만 하는
강석우 연예분이 소신 발언 이후, 쉬쉬 하고 있던 의심신고도 600건이 있다는게
수면 위에 나왔다.
백신 맞고, 체대생을 꿈꾸던 건장한 고3, 림프암 걸리다.
이번에 스텔라 오미크론이라는 변이가 또 나왔다.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은 또 변이가 되었다.
SSI의 트롤스 릴리백 소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이
단백질 스파이크에서 기존 오미크론과 두드러지게 차이가 나는 돌연변이 유전자 5개를 가지고 있어,
전염성이 1.5배 높다고 한다. 대신 기존 오미크론 보다 치명률은 낮다고는 한다.
이번 변이에도 백신이 도움되니, 백신을 맞으라고 한다.
-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201290747151568
계속 되는 변이, 막을 수 없는 백신, 계속 되는 백신 부작용.
존슨 앤 존슨만 봐도, 백신분야에서만 2조 넘는 돈을 벌고 있고..
백신을 맞는게 의미가 있을까?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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