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김영익교수님)아직 4월 바닥이 더 남았다. (오,OTL)
김영익 교수님은 서강대 교수님이지만, 나무 위키 김영익으로 검색 시에는 축구선수가 나온다. (아쉽다. 김영익 교수님도 넣어주길 바랍니다. 나무 위키 분발해야 한다) 요즘 주식계에 핫한, 서강대 교수님인 김영익 교수님의 뷰에 대해서 글로 적어보고자 한다. 작년 1월에 주식세계는 한국사람들이 열광하기에 충분했고, 그렇기에 올해 1월과 2월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진입했을 확률은 굉장히 높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였다.) 하지만, 작년 말 부터 누군가, 시장이 떨어질 것이라는 외치는 소리가 있었으니, 바로 김영익 교수님이였다. 그때는 듣고 싶지 않았고, 알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의 계좌가 견고히 수익률이 지켜지는 것이 아니었다. 아이스크림처럼, 녹고 있었다. (돈이 뻥튀기 될 수 있음과..
202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