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Jean Piaget.
아동학과에서는 사회복지보다 더 유명하다. 대학교 교양수업시에 "피아제를 모른다라는 것은 솔직히 아동학과 수업을 제대로 들었다"고 하셨던,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인지란 환경과 상호작용 또는 적응할려는 기본적 경향성으로 보았다.
발생론적 인지론은 출생시 가지고 있는 것. 직접 가르치지 않아도, 인지구조는 발달 할 수 있고, 발달의 원칙이 있고 순서대로 단계가 있음을 주장한다. (때론, 어른이 아이같은 생각을 할 수 있고, 아이들도 어른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러한 것은 발달의 원칙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다. )
인지발달 단계
1) 감각운동기(~2세) -대상영속성(엄마가 물건을 장난감을 등 뒤로 치웠을떄 멍~(ㅇ0ㅇ) 이렇게 처다보는게 아닌. (-ㅅ-) 이렇게 볼 수 있는 능력,, 즉 2세 아이는 물건(대상)이 어딘가 있다는 영속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애착이 확립되어야 하고, 목적 지향적인 행동이 있다.
2) 전조작기(~7세) 타율적 도덕성, 상징적 기능, 모든것이 살아있는 듯한 물환론적 사고, 직접해보고 싶은 직관적 사고가 발달한다. 떄론 아이들의 비가역성, 자아중심성, 중심화 정도가 높기에 이것은 아이들이 논리적사고발달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3) 구체적 조작기(~12세) 논리적인 사고가 발달, 조합과 보존개념이 확립하여, 우리 아래의 실험을 많이 해봤을 것이다.
같은 음료수이지만, 7세 아이들은, 오른쪽이 더 많은 줄 알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아지만, 고학년 아이들은 같은 음료수이기에, 개의치 않아한다. 가역적사고, 탈중심화, 분류화, 서열화 및 자율적 도덕성을 얻게 된다.
4) 형식적 조작기(~성인기) 추상적사고, 가설연역적 추론이 가능해지며, 체계적인 사고를 가지게 된다.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
피아제 이론에 영향을 받았고, 콜버그는 부유한 가정 속에 똑똑한 인재였고, 하버드 교수가 되기도 한다.
콜버그는 도덕성이 발달 되는 것을 자세히 관찰했을까? 도덕성에 관한 부분에 대한 설명이 이론의 내용이다.
1)전인습적수준(4~9세)
1단계(타율적 도덕성)으로 처벌과 복종지향적으로 도덕성이 발달한다. "힘의 논리" 엄마의 힘이 나보다 강하기에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고, 처벌받지 않기 위해 하는 수준
2단계(개인적, 도구적 도덕성) 욕구충족 수단으로서의 도덕성을 가지는데, 상호교환적이다.
2) 인습적 수준(10세~)
3단계(개인과 상호하면서 규범적 도덕성) 대인관계의 조화하기 위한 도덕성으로, 착한아이를 지향한다.
4단계(사회체계적)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데, 권위자의 규칙을 준수하는 사회적인 쳬계를 인정한다.
4)후인습적(20세 이상~) "자율도덕수준"
5단계(인권과 사회복지)- 사회계약 정신으로 도덕성 발달
6단계(보편적, 일반윤리적)-보편적 도덕의 원리로 확신에 의해 도덕을 지킴, 일반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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